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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슬라이드에 여러 장의 사진을 넣어둔 상태에서 슬라이드쇼를 실행하게 되면, 대략적인 윤곽은 볼 수 있지만, 각 사진의 세밀한 부분은 볼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매시간마다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1개 슬라이드에 넣고 시간 순서대로 배열해두면 전체적인 변화는 볼 수 있지만, 각 사진에서 미세한 점이나 선의 변화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그림을 확대해야만 구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슬라이드쇼 상태에서 확대해서 보는 기능이 있긴 하지만, 컨트롤하다가 슬라이드쇼를 벗어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하고, 슬라이드쇼를 끝내고 사진을 편집모드에서 확대한 후 다시 봐야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런 경우에 슬라이드에 Thumbnail이나 확대 버튼을 클릭했을 때, 해당 사진만 전체 화면으로 사진을 보여줄 수 있으면 슬라이드쇼로 발표하는 과정에서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합니다. (쇼핑몰에서 원하는 사진을 클릭하면 상세 사진이 나타나는 것처럼...)
이러한 기능을 구현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각 사진을 1장씩 담아둔 ppt 파일을 생성하고, 하이퍼링크를 걸어서 사진을 클릭할 때마다 해당 파일이 열리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나, 슬라이드쇼를 본인의 PC에서 실행하는 게 아니라면, 각 ppt 파일을 모두 들고 다녀야하는 문제가 있고, 종종 링크가 깨져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각 사진을 1장씩 담아둔 ppt 파일을 생성한 후, ppt 파일을 원래 ppt 파일에 개체로 삽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체로 삽입된 ppt 파일은 슬라이드쇼에서 클릭하게 되면, 해당 파일이 슬라이드쇼로 열리게 됩니다. 그러나, 개체로 삽입된 ppt 파일을 일일이 아이콘이나 thumbnail 형태로 바꾸는 것은 매우 번거로운 일이며, 시간순으로 나타내는 사진과 같이 많은 사진을 보여주어야하는 경우에는 많은 수작업이 들어가게 됩니다. 1~2개 사진에 대해 해볼만한 기술이긴 하나, 자주 사용하기는 번거로운 작업입니다.
MiniTool에는 이러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그림 확대 개체 삽입' 기능을 추가해두었습니다.
우선 아래와 같이 3개의 그룹 개체를 생성해두었습니다. 이미 슬라이드로 변환해둔 개체가 아니라면, 개체 종류는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도형이든 상관없습니다.
우선 1번째 개체를 선택한 상태에서 MiniTool 리본메뉴의 '개체 삽입'에서 '그림확대 개체 삽입'을 실행합니다.
해당 개체를 어떤 모양으로 ppt 파일을 생성할지 선택창이 나타납니다.
버튼 형태는 현재 슬라이드에 보여주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Thumbnail'을 선택하게 되면 현재 그림 모양을 미리보기 그림으로 변환해서 보여주는 대신, 클릭하게 되면 확대된 사진이 보여주는 형태입니다. 혹은 현재 개체를 그대로 유지하되, 그림 옆에 버튼만 추가하고 싶다면 '가장자리 버튼'을 선택합니다.
Thumbnail 형태를 선택했다면, Thumbnail로 사용하는 그림의 형식을 JPG나 PNG로 선택하며, Thumbnail의 해상도를 지정합니다. Thumbnail 해상도가 높으면 이미지가 선명해지지만, 확대 개체와 Thumbnail이 동시에 ppt에 저장되기 때문에 용량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사진 해상도 변경'은 확대 개체로 보여주는 ppt 내에 삽입되는 사진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이 기능은 슬라이드쇼에서 보여주는 사진이 목적이기 때문에 슬라이드쇼 해상도를 초과하는 고해상도를 넣어도 더 세밀하게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물론, 추가로 확대할 목적이거나 원본 데이터를 최대한 유지할 목적이라면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해상도가 너무 낮으면 사진의 세밀한 부분이 손상되어 확대하는 의미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사진 해상도를 변경하도록 선택했다면 원본/확대 사진의 해상도를 DPI 단위로 입력합니다. 두 해상도가 동일하면 해상도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확대 사진을 보여주는 슬라이드의 배경을 원본 슬라이드와 동일하게 할지, 혹은 확대 사진만 보여주는 목적이므로 배경 및 슬라이드마스터의 디자인을 삭제하여 용량을 줄일지 선택합니다.
마지막으로 확대 사진을 보여주는 슬라이드에서 사진을 보여주는 영역의 여백을 mm 단위로 입력합니다.
위에서 지정한 상태로 개체 변환을 하고 나면, Thumbnail 형태로 모양이 바뀌게 되고, 해당 개체를 더블클릭하여 ppt 파일을 열어보면, 전체 슬라이드에서 지정한 여백만큼만 남기고 최대 크기로 확대된 모양이 보이게 됩니다. 슬라이드쇼 모드에서 해당 개체를 클릭하면, 슬라이드쇼 모드 상태 그대로 이 슬라이드가 나타나게 되고, 1번더 클릭하면 원래 슬라이드쇼로 되돌아 옵니다.
이번에는 2번째 개체를 선택한 상태에서 다음과 같이 '원본 슬라이드 배경 유지'로 지정하여 변환합니다.
작업이 완료된 후, 해당 개체를 클릭하면, 배경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가 됩니다. 만약 개체수가 많다면, 모든 개체에 슬라이드마스터가 삽입되며, 슬라이드마스터에 그림이나 사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면 그만큼 파일 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3번째 개체를 선태한 상태에서 확대 개체 삽입을 실행하게 하고, 이번에는 버튼 형태를 '가장자리 버튼'으로 선택합니다.
기본 버튼 모양이 생성되고, 해당 버튼의 모양을 1분간 편집합니다. 모양, 채우기나 선 색상, 크기 등을 조정한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작업이 완료된 후, 원래 개체를 클릭하면 아무 변화가 없지만, '확대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확대 개체가 삽입된 슬라이드가 활성화됩니다. 이 경우에는 원본 개체와 확대 개체가 동시에 높은 해상도로 삽입되기 때문에 저장 용량이 최소 2배 이상이 됩니다. 다만, 원본 사진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불필요한 경우에는 해당 버튼만 삭제해버리면 간단하게 원상태로 복원됩니다. (Thumbnail의 경우, 원본이 Thumbnail로 변경되기 때문에, 원래 개체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확대용 ppt 개체를 열어서 복사해와야 합니다.)
모든 개체를 변환한 상태에서 모두 선택해보면, 1, 2번 개체는 그 자체가 ppt 파일을 개체로 넣어둔 것이기 때문에 '회전'이 불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반면, 3번째 개체는 귀퉁이의 '확대 버튼'만 ppt 파일이기 때문에 원본 그림은 그대로 유지되며 회전도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위에서는 여러 옵션에 대해 보여드리기 위해 1개 개체씩 선택하여 작업하였지만, 만약, 모든 개체에 대해 동일한 옵션으로 작업할 목적이라면, 여러 개체를 선택한 상태에서 한꺼번에 '그림확대 개체 삽입'을 실행하면 됩니다. 단일 개체든 그룹개체든 선택된 갯수만큼 ppt 파일을 만들어 개체로 삽입하게 됩니다.
이 기능은 ppt 안에 실행 가능한 다른 개체를 삽입한 상태이기 때문에, PC가 변경되었거나 복사한 후 파일을 열어보게 되면 아래와 같이 '보안 경고'가 나타나게 됩니다. 파일을 열었을 때 '콘텐츠 사용' 버튼을 클릭하시고 슬라이드쇼를 실행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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