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7일

PowerPoint 내 도형을 그림 형식으로 변환하기

☞ 우측 태그에서 '다운로드 (추가기능 파일)'를 클릭하여 MiniTool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Powerpoint에서 선, 도형을 조합하여 생성한 도형이나 도형 그룹은 언제든지 편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의도치않게 모양이 변형될 수 있고, 비록 도형으로 저장하면 용량이 조금 줄어들 수는 있지만, 수십~수백개의 도형으로 만든 그림은 Powerpoint 내 직선, 곡선 등 벡터 계산이 느린 편이라 로딩 속도가 느려지기도 합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Powerpoint에서 도형으로 생성한 개체를 1개의 그림으로 변환해야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다음과 같이 변환이 가능합니다.

우선 변환하고자 하는 도형을 선택한 후, Ctrl+C로 복사합니다.

 

리본 메뉴의 '홈' 탭에서 '붙여넣기'의 아래쪽 화살표를 클릭하면, '그림으로 붙여넣기'가 가능합니다. 그림 형식을 지정하고 싶다면,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클릭한 후, 그림 형식을 지정해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해서 그림이나 도형을 다른 형식의 그림으로 변환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이 방법의 경우, 여러개의 개체를 선택한 상태에서도 1개의 그림으로 변환하게 되며, 선택된 도형을 각각 변환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변환된 그림의 화질이 96DPI로 고정되기 때문에 도형의 크기를 일부러 키워서 복사하지 않으면 도형을 확대했을 때 화질이 저하됩니다.

Powerpoint 슬라이드에서 변환할 도형을 선택한 후, MiniTool의 리본 메뉴에서 '선택도형을 그림으로'를 실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변환할 그림 형식(JPG, PNG, EMF)을 선택하고, 각 개체별로 변환할지, 전체를 1개 그림으로 변환할지 선택합니다. 원본 해상도는 일반 도형이 아니라 그림이나 사진으로 삽입된 개체의 경우, 사진 원본의 해상도를 의미합니다. 만약 외부 사진으로부터 삽입된 사진의 경우, 사진의 속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도형이나 EMF 같은 벡터 형식 그림인 경우에는 임의의 값을 지정하시면 됩니다. 만약, 이 값을 낮게 설정하게 되면 변환된 후의 그림도 화질이 저하됩니다. 반면 불필요하게 높은 해상도를 입력하게 되면, 변환된 사진의 화질은 높아지지 않지만 용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도형이나 벡터 형식 그림의 경우, 원본 해상도가 변환된 후의 그림 해상도와 같습니다.

출력 압축 비율은 원본 해상도 대비 압축이 필요한 경우에만 변경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원본이 300DPI 사진인데 변환 후에는 150DPI로 압축하겠다고 하면, 출력 압축 비율을 50%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끝으로 변환 후 원본을 대체하려면 원본 지움을 선택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원본 남김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개체별로 각각 그림으로 변환되며, 해상도를 높여두었기 때문에 변환된 후의 그림도 선명한 화질을 갖게 됩니다.

원본 개체가 사진이거나 그라데이션/패턴 채우기가 된 도형이 아니라면, EMF로 변환하는 것이 용량도 작고 로딩 속도도 빠르며, 투명색 처리가 필요한 그림이라면 PNG, 배경을 흰색으로 채우고 용량을 줄일 목적이라면 JPG 형식으로 변환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편, 원본 개체가 사진이거나 그라데이션/패턴 채우기가 된 도형이라면 EMF로 변환했을 때 용량이 오히려 크게 증가할 수 있으니 도형으로 만든 개체라하더라도 EMF로 변환은 권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