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8일

PowerPoint 도형 변환 : 도형 모양을 유지하면서 점 삽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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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에서 템플릿 또는 손그림으로 도형을 생성한 후, 모양을 변경하기 위해 점 편집을 이용하여 점을 추가하게 되면 추가하려는 위치 주변의 모양이 모두 찌그러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간단한 S자 곡선을 생성한 후, 마우스 우클릭하여 '점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점을 추가하고 싶은 위치에서 다시 한번 마우스 우클릭하여 '점추가'를 실행합니다.

이렇게 점을 생성하고 나면, 아래와 같이 원래 그림과 달리 찌그러진 모양이 생성됩니다. 점을 추가하기 전과 후의 도형을 겹쳐보면 모양이 많이 달라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Powerpoint에서는 새로 곡선을 생성하거나, 이미 생성된 도형에 점을 추가할 때, 사용자는 마우스를 클릭하여 꼭지점만 지정하면, Control point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미 생성된 도형에 새로운 점을 추가하게 되면, 원래 있던 꼭지점과 새로 추가된 도형을 연결하는 새로운 곡선으로 계산해버리기 때문입니다.

곡선이 아니라 다각형인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며, 찌그러진 모양을 원래 모양과 똑같이 만들기 위해서는 Control point를 계속 조정해야하는데, 그러다보면 다른 부분까지 모양이 찌그러져서 결국 원래 모양과는 많이 다른 모양이 생성되는 문제가 있습니다. 사실 Bezier 곡선의 정의를 정확히 알고, Control point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하더라도, 마우스 작업으로 Control point 위치를 정확하게 지정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MiniTool에서는 마우스로 클릭하여 점을 추가하는 방식이 아니라, 지정한 Segment에 몇개의 점을 추가할 것인지를 입력하면, Bezier 곡선 함수를 계산하여 해당 위치에 점을 추가하게 됩니다. 따라서, 각 segment를 1/2, 1/3, 2/3, .... 과 같이 분할 개수를 입력하며, 임의의 위치에 입력하지는 못합니다.


앞의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MiniTool의 '점 삽입'을 실행합니다.

해당 도형의 모든 구간(Segment)을 동일하게 분할할지, 아니면 특정 구간만 분할할지 확인합니다. Segment를 분할한다는 것은 해당 segment에 점을 추가하는 것과 동일한 의미입니다.

<모든 구간에 점 삽입하기 / 모든 구간 분할하기> 

우선 '예'를 클릭하여 모든 segment를 분할하도록 합니다.

현재 segment와 꼭지점의 위치를 빨간색 마름모로 표시해주며, 어떻게 분할할지 입력합니다. 만약 1보다 작은 숫자를 입력하면, 해당 도형의 대각선 길이를 1로 했을 때, 해당 구간의 길이가 입력된 값보다 작은 경우에 한해서만 구간을 분할합니다. 예를 들어, 0.25라고 하면, 해당 구간이 대각선 길이의 0.25(=1/4)보다 작은 경우에 대각선 길이의 0.25보다 짧은 구간으로 나눠주게 됩니다. 만약, 어떤 구간의 길이가 대각선 길이의 0.7이라고 한다면, 2개의 점을 추가하여 구간을 3개로 나눠주게 되고, 구간의 길이가 0.5라고 한다면 해당 구간은 1개의 점을 추가하여 2개로 나눠주게 됩니다.

만약, 여기에서 1이상의 정수를 입력하게 되면, 모든 구간에 입력된 갯수만큼 점을 추가해 줍니다. 예를 들어 1을 입력하면, 1개의 점을 추가하여 2개의 구간으로 나누게 되고, 3을 입력하면 3개의 점을 추가하여 총 4개의 구간으로 분할하게 됩니다.

위와 같이 0.25를 입력하게 되면, 모든 구간이 대각선 길이의 0.25보다 길고 0.5보다는 작기 때문에 각 구간마다 1개의 점을 추가하여 2개 구간으로 나눠주게 됩니다. 단, 현재까지는 실제로 점을 추가한 상태는 아니며, 이렇게 점을 추가하겠다고 보여주는 것입니다.

 

'예'를 누르면, 해당 위치에 점을 추가하고 작업이 완료되며, '아니오'를 누르면 구간 분할 조건을 재입력할 수 있게 합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도형 내 모든 구간에 점이 1개씩 추가되어 있습니다.

 

 

<지정한 구간에만 점 삽입하기 / 구간 분할하기> 

'점 삽입'을 실행한 후, 작업 확인 창에서 '아니오'를 선택합니다.

현재 도형의 각 구간를 표시하고, 원하는 구간만 선택할 수 있게 됩니다. Ctrl 또는 Shift 버튼과 마우스 클릭으로 여러 개의 구간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마지막 구간만 선택한 후 '선택 완료'를 누릅니다.

선택된 구간에 몇 개의 점을 추가할지 입력합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지정한 구간에만 2개의 점이 추가되면서 작업이 완료됩니다.

 

이렇게 점이 추가한 후, 처음 도형과 점이 추가된 후의 도형을 겹쳐보면 도형의 모양이 전혀 변하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개의 도형을 선택하거나 그룹화된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점 삽입'을 실행하면, 특정 구간에만 점을 삽입하는 기능은 활성화되지 않으며, 모든 구간에 일괄적으로 점을 삽입하는 기능만 실행됩니다.

2026년 3월 27일

PowerPoint 도형 변환 : 도형 시작점/경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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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Tool의 '선 분할/결합' 기능을 사용할 때, 열린 도형의 경우에는 시작점과 끝점을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닫힌 도형의 경우 시작점과 끝점을 알 수 없습니다. 또한, 직선형 도형이 아닌 곡선인 경우, 점 편집 모드로 들어가지 않으면 도형의 꼭지점이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으며, 꼭지점의 위치를 계속 확인할 수도 없습니다.

'도형 시작점 찾기'는 해당 도형의 시작점부터 어떠한 경로로 한붓그리기가 되는지 알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아래와 같이 닫힌 도형과 열린 도형이 있다고 할 때,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도형 시작점 찾기'를 실행합니다.

아래와 같이 경로 표시 방법에 대한 옵션창이 나타납니다.

단순히 시작점만 표시할지, 전체 경로의 꼭지점을 모두 표시할지 선택할 수 있고, 화살표로 경로 방향을 표시할지, 단순히 꼭지점의 위치만 표시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Powerpoint 내 도형은 항상 1붓 그리기로 생성되기 때문에 간단한 도형인 경우에는 시작점만 화살표로 표기하더라도 어떤 경로로 생성되었는지 쉽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만약, 모든 꼭지점에 경로를 표시하도록 하면, 아래와 같이 시작점은 빨간색, 끝점은 파란색 마름모로 표기하고, 경로 순서대로 각 꼭지점의 위치와 경로 방향을 빨간색부터 파란색까지 무지개 색상의 화살표로 모두 표시하며, 화살표들은 그룹 개체로 그룹화되어 있으므로 불필요한 경우에는 쉽게 선택하여 삭제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은 모든 경로점에 화살표나 마름모 도형을 생성하는 기능이기 때문에, 경로점(꼭지점) 개수가 수백개 이상 많이 포함된 경우에는 실행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

PowerPoint 도형 변환 : 선 결합, 분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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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에서 도형을 생성한 후 점 편집 기능으로 모양을 변경하면, 꼭지점은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지만, 점의 위치를 변경하면 Control point가 동시에 변해버리기 때문에 원하는 모양으로 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만약, 미리 만들어둔 간단한 직선이나 곡선을 마음대로 배열한 후 결합하거나, 만들어진 도형의 부분을 잘라내어 다른 도형에 결합할 수 있다면, 다양한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Powerpoint에 삽입되는 도형은 여러개의 점을 Bezier 곡선이나 직선으로 연결하여 생성하며, 1붓 그리기로만 생성할 수 있습니다. 꼭지점과 꼭지점 사이를 연결한 직선이나 곡선 구간(1개의 단일 선)을 Segment라고 하고, Segment가 연결된 점(꼭지점)을 Node 또는 Vertex라고 합니다.

선 분할 기능은 미리 만들어진 도형을 각각의 Segment로 분할하는 기능이며, 선 결합 기능은 시작점과 끝점을 인접한 다른 도형의 시작점 또는 끝점과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아래와 같이 '선 분할' 또는 '선 결합'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선 분할 하기>

아래와 같이 사각형과 원을 생성한 상태에서 '점 편집'으로 확인해보면 4개의 꼭지점이 있고, 이꼭지점들을 연결한 4개의 Segment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개의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도구창의 '선 분할' 버튼을 클릭하면, 두번째 그림과 같이 겉으로 보기에는 전혀 변화가 없지만, 개체 영역이 약간 커지게 됩니다. 이는 모든 Segment를 분할하고, 분할된 각 선들을 그룹개체로 다시 묶어두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는 3번째 그림과 같이 각각의 선이나 현을 마우스로 드래그해보면 1개의 개체가 아니라 4개의 분할된 개체로 바뀌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 결합 하기>

'선 분할'하기는 모든 Segment를 모두 나누는 기능이기 때문에 도형 내에 포함된 점의 수가 많으면, 그만큼 나눠지는 도형 개수도 늘어나게 됩니다.

'선 결합'하기는 이미 만들어진 선들을 결합하는 기능이며, 결합하려는 선이 반드시 단일한 segment만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위에서 4각형을 분할하여 생성된 4개의 선을 아래와 같이 배치를 바꾸고 선을 결합하도록 하겠습니다.

 

결합하려는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선 결합'을 클릭하면, 결합 방법을 선택하는 창이 나타납니다. 기본적으로 선 결합은 도형의 선택순서에 상관없이 도형의 시작점과 끝점이 가장 가까운 점을 찾아서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

 

첫번째 옵션은 가까운 시작점/끝점을 찾은 다음 도형을 붙여서 연결해주는 기능입니다. 거리가 약간 떨어져있더라도 끝점을 서로 맞춰서 연결하게 됩니다. 아래 그림의 첫번째 그림이 원본 배열 상태이고, 첫번째 옵션의 끝점 맞춤으로 도형을 결합하면 각 선들의 가장 가까운 끝점에 맞춰 이동하고 결합하게 됩니다.

두번째 옵션은 현재 위치를 그대로 두고, 가장 가까운 끝점을 연결하여 1붓 그리기 도형을 생성하는 옵션입니다.

세번째 옵션은 선택된 도형이 모두 단일한 직선일 때에만 나타나는 옵션으로, 1개라도 곡선이나 2개 이상의 segment를 포함하는 도형이 함께 선택되면 이 옵션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이 옵션은 현재 선택된 각 선들의 위치를 그대로 두고, 인접한 두 직선을 연장하여 만나는 점을 새로운 꼭지점으로 하는 도형으로 결합합니다. 만약, 인접한 두 직선이 평행한 경우에는 교차점을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두번째 옵션과 마찬가지로 현재 상태에서 가장 가까운 끝점을 연결하게 됩니다.


위에서 선 결합 예시를 단일한 segment이고 모두 직선인 경우에 대해서만 설명드렸습니다만, 결합하려는 도형은 여러 개의 segment를 가져도 상관없고, 닫힌 도형이라도 상관없이 결합시키게 됩니다. 다만, 닫힌 도형인 경우, 시작점과 끝점이 동일한 위치이고, 점 편집 모드에서도 도형의 시작점과 끝점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떻게 결합할지 예측하기가 어려운 문제가 있습니다. 열린 도형의 경우에도 도형만 봐서는 시작점과 끝점을 구분할 수 없지만, 도형의 선 속성에서 끝점에 화살표 표시를 해보면, 시작점과 끝점을 구분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닫힌 도형의 경우에는 이런 방법으로도 시작점/끝점의 위치를 알 수 없기 때문에 선 결합시 원치 않는 위치에 결합되는 수가 있어서 닫힌 도형을 결합시켜야 할 때는 반드시 시작점 위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작점 확인 방법은 다음 글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werPoint 도형 변환 : Node 작업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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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까지는 MiniTool을 이용한 도형 변환 기능 중 '곡선 형태 변환'과 관련하여 설명드렸습니다.

마지막에 설명드렸던 '꼭지점 둥글게' 잘라내는 기능을 제외하면, '곡선 형태 변환'은 기본적으로 꼭지점의 정보는 그대로 유지하고, Bezier 곡선을 생성하기 위한 Control point만 변경함으로써 직선형이나 곡선형, 혼합형으로 변환하거나, 도형의 형태를 AutoShape/자유형 도형, 직선/연결선 등의 형태를 변경합니다.

꼭지점은 손그림으로 도형을 생성할 때, 마우스로 클릭하여 찍는 점의 위치이며, Control point는 생성된 도형에서 '점 편집' 상태에서 곡선의 모양을 바꾸기 위해 조절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꼭지점은 사용자가 반드시 도형의 곡선 경로가 지나가기를 희망하는 위치를 지정해 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도형의 기본 모양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지점 위치 정보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도형을 변환하는 기능이 '곡선 형태 변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Powerpoint는 기본 템플릿을 제외하면, 손그림으로 도형을 생성하는 작업이 매우 불편합니다. 즉 새로운 도형을 생성하는 작업, 도형을 생성하기 위해 '꼭지점을 찍는' 작업 자체가 불편한 문제가 있어서 새로운 도형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비록 MiniTool에 '추가 도형' 기능으로 몇가지 모양을 제공하고, 좌표를 직접 입력하거나 함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기능까지는 제공했지만, 이러한 기능마저도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Powerpoint drawing 기능으로 복잡한 삽화를 그리거나 캐드 작업을 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비교적 개념도나 대칭적인 그림, 간단한 도형이 무작위로 분산된 형태같이 벡터 방식 도형으로도 구현이 가능할만한 그림을 만드는 일은 종종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림을 그리는 건 Visio나 외부 소프트웨어에서 만들고, Powerpoint는 이미 편집된 개체들을 삽입하고 배열된 슬라이드를 만들고 발표용 자료로만 사용하기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MiniTool 내 Node 작업은 선이나 간단한 도형들을 결합하거나 분리하거나, 도형 내 점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도형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만들려고 하는 도형의 일부분을 만들고, 인접 배열이나 개체 조작에 포함된 도형 복제, 이동, 회전 등의 작업으로 전체 윤곽을 만든 후, 다시 선들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1붓 그리기로는 생성할 수 없는 복잡한 도형이나 대칭적인 도형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선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만 설명드리고, 향후 이들을 조합하여 복잡한 형상의 도형을 생성하는 예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werPoint 도형 변환 : 각진 꼭지점을 둥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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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에 사각형을 삽입하는 경우에는 모서리 부분이 둥근 형태의 사각형을 삽입할 수 있고, 조절점을 이용하여 모서리를 원하는대로 잘라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각형의 크기가 서로 다르면 모서리를 잘라낼 반경을 동일하게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그 외의 도형의 경우에는 둥글게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글상자용 사각형을 만든 후, 사각형의 크기나 길이가 다르면, 둥근 모서리의 반경이 각각 달라서 일관성있게 만들려면 각 사각형들마다 수작업으로 조절해야하기 때문에 번거로운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각진 도형의 모서리를 둥글게 만들고 싶을 때에도 일일이 잘라내기가 불가능합니다. 

MiniTool에서 '꼭지점 둥글게' 기능을 이용하여 모서리를 일관되게 둥글게 잘라내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각진 모양의 도형을 선택한 후, '꼭지점 둥글게'를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옵션 창이 나타납니다. 

모서리를 잘라낸다는 것는 꼭지점에 접한 2개의 선(모서리)가 있을 때, 각 모서리 길이의 몇%를 잘라내어 둥글게 만들 것인지를 의미합니다.

 

옵션에서 '모양'은 잘라낸 모서리를 완전히 '원형'으로 연결할지, 아니면 '일반'적인 곡선형으로 연결할지 결정합니다. 이 값은 마지막 옵션의 Control Point 길이를 조정하여 둥근 정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잘라낼 모서리 길이'는 현재 선택된 도형의 대각선 길이의 10%에 해당하는 값을 'mm' 단위로 입력해줍니다. 여러개를 선택한 경우에는 가장 작은 도형에 맞춰서 기본 값이 선택됩니다. 만약 도형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려면, '%' 단위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도형별 잘라내기'에서는 여러 도형을 선택한 후, 잘라낼 길이를 '%' 단위로 입력했을 때에만 적용됩니다. 모든 도형에 동일하게 잘라낼지, 도형별로 크기를 재계산하여 잘라낼지, 도형 내에서도 각각의 모서리 길이마다 다르게 잘라낼지 선택합니다. 

'도형별 잘라내기'를 선택하고, '각 모서리 길이에 비례'하게 잘라내도록 할 때, 꼭지점에 접한 2개의 선 길이가 다를 수 있으므로, 모서리 길이 기준을 '각각의 모서리마다 다르게' 할지, '짧은 모서리' 또는 두 모서리 길이의 '조화 평균'이나 '산술 평균'을 모서리 길이 기준으로 할지 선택합니다. '각각의 모서리마다 다르게' 잘라내는 경우는 아래 그림의 왼쪽 아래와 같이 꼭지점을 기준으로 가로, 세로 길이에 따라 다르게 잘라내기 때문에 타원형으로 잘라지며, 나머지의 경우에는 잘라내는 모양이 원형을 유지하게 됩니다.

 

'꼭지점 선택'은 여러개의 꼭지점을 포함한 도형에서 모두 둥글게 변환할지, 지정한 꼭지점만 둥글게 변환하도록 꼭지점을 선택하는 창을 보여줄지 정하는 옵션입니다.

이 기능을 실행한 후에는 Ctrl+Z나 실행 취소 기능으로는 되돌릴 수 있습니다만, 편집이나 MiniTool의 변환 기능으로 원래 각진 도형으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즉, 모서리를 둥글게 잘라내고 나서 도형의 크기나 가로/세로 비율을 변경하게 되면, 잘려진 모서리의 모양도 함께 변하기 때문에 원하지 않는 모양으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기능도 마찬가지로 한번 변환하고 나면 다시 되돌리기가 쉽지는 않습니다만, 꼭지점 정보만 유지된다면, 곡선형을 직선형으로, 직선형을 다시 곡선형으로 변환한다거나, 선을 결합했다가 다시 분리하는 작업을 가역적으로 할 수 있는 반면, 이 기능은 도형에 포함된 꼭지점 정보를 바꾸어 새로운 도형을 생성하는 작업이기 때문에 가급적 각진 도형 상태로 크기나 배열을 마무리 한 후, 마지막에 실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PowerPoint 도형 변환 : 자유형 직선을 연결선으로 변환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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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에서 제공하는 템플릿 도형인 AutoShape은 모양을 조금씩 조절할 수 있는 조절점이 있다는 것을 제외하면 자유형 도형과 대부분의 기능은 비슷합니다.

AutoShape을 생성한 후, Powerpoint에서 '점 편집'으로 모양을 바꾸거나, MiniTool에서 '자유형 변환'을 적용하게 자유형 도형으로 변환되며, 한번 자유형으로 변환된 도형은 다시 AutoShape으로 되돌리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러나, 직선의 경우에는 '자유형'이든 '연결선'이든 단순히 시작점과 끝점의 정보만 있으면 얼마든지 변환이 가능합니다.

Powerpoint에서 직선 또는 화살표 모양의 직성을 생성하게 되면, '연결선'으로 분류하게 됩니다. 연결선은 아래와 같이 '도형 채우기'가 불가능하며, 직선이 아닌 곡선, 꺾인선 등 다른 모양의 연결선으로도 변환이 가능합니다. 즉, '연결선'은 두 개체를 연결하는 용도의 선이며, 다른 도형과 달리 '점 편집' 상태로 들어가지 않더라도 시작점과 끝점 위치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형 도형의 직선보다 사용하기가 편리합니다. 

 

사실 '자유형 직선'은 손그립으로 딱 2개 점을 생성했을 때에만 생성이 가능하며, 일반 사용자는 도형 템플릿의 직선이나 화살표를 사용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연결선' 형태로만 삽입됩니다. 따라서, 자유형 직선을 연결선으로 변환할 일이 많지는 않습니다만, MiniTool에서 연결선을 포함해서 자유형으로 변환했거나, 선분할이나 도형 변환 과정에서 생성되는 자유형 직선을 연결선 형태로 변환하고자 할 때 이 기능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PowerPoint 도형 변환 : 도형을 닫힌 도형으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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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에서 손그림으로 도형을 생성하거나, 다음에 설명드릴 선결합/분할 과정에서 생성된 도형 중 시작점과 끝점이 닫히지 않는 도형이 생성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ㄷ'자 모양의 도형이 생성된 경우, 이 도형의 경로를 닫아서 'ㅁ'자 모양의 도형으로 바꾸려고 할 때, Powerpoint에서는 도형을 선택한 후, 마우스 우클릭하여 '점 편집'을 선택합니다.

 

 '점 편집' 상태에서 다시 '경로 닫기'를 실행하면 아래와 같이 시작점과 끝점을 연결하는 직선을 추가하여 'ㅁ'자 도형이 생성됩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1개 도형마다 최소 2번의 마우스 클릭이 필요하고, 여러 개의 도형에 대해서 일괄적으로 작업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가장 큰 귀찮음(?), 불편함이 생기는 이유는 '점 편집' 상태에서 두 번째 팝업 메뉴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꼭지점을 정확하게 선택한 상태에서 우클릭을 해야 하며, 살짝만 벗어나도 '점 편집' 상태가 해제되기 때문에 여러 개의 도형을 작업하는데 꽤 많은 집중력이 필요하게 됩니다. 도대체 마지막 메뉴인 '점 편집 끝내기'가 왜 있는지 모를 정도입니다. 차라리 '점 편집 유지하기' 같은 메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사실 '경로 닫기'는 도형을 세세하게 편집해야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잘 사용하지는 않는 기능입니입니다. 다만, MiniTool에서는 짧은 선들을 배열하고 결합하여 새로운 도형을 생성하는 기능을 추가하다 보니, 닫히지 않은 도형을 자주 생성하게 되기 때문에 이렇게 별도의 '경로 닫기'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여러 개의 도형을 선택하거나, 그룹화된 도형을 선택하더라도 그룹 내 하위 도형까지 모두 일괄적으로 '경로 닫기'를 실행해줍니다.

2026년 3월 23일

PowerPoint 도형 변환 : 회전 방향 재설정하기 / 회전된 도형의 개체 영역 재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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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point에서 개체를 선택하면, 자유롭게 회전이 가능하도록 회전 표시가 있고, 개체 속성에서 숫자를 입력하여 회전 방향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끔은 현재 도형의 특정 모서리를 수평 또는 수직 방향으로 설정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MiniTool의 도형의 형태를 변환하게 되면, 회전된 도형의 개체 영역을 모두 현재 보이는 상태에 맞게 재설정하게 되는데, 원치않게 회전 방향이 재설정되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혹은 약간 기울어진 상태의 도형에서 기울어진 모서리를 수평이나 수직방향으로 지정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 예를 보시면, 어떤 기능인지 조금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기능은, 리본 메뉴의 '변환' 기능 아래 '도형 회전/개체 영역 변경' 또는 작업창의 '회전 변경'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아래와 같이 개체 영역도 기울어져 있고, 개체 영역 내 도형도 기울어져 있는 도형이 있습니다.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도구창의 '회전 변경'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도형 내 각 꼭지점이 빨간색 점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기준이 되는 두 점(수평이나 수직으로 설정하고 싶은 모서리나 방향)을 선택합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2개 점을 선택하도록 하겠습니다.

 

2점을 선택한 상태에서 '선택 완료'를 클릭하면, 현재 도형을 회전할지, 개체 영역을 회전할지 선택하는 창이 발생합니다. 

<회전 방향 재설정하기>

 

만약, 위의 선택 창에서 '예'를 누르게 되면, 위에서 선택된 2개 점을 어느 방향으로 맞출지 각도를 입력하게 합니다. 90도를 입력하게 되면, 앞에서 선택된 2개 점 중 먼저 선택한 점을 1번, 나중에 선택한 점을 2번이라고 할 때, 1번 점에서 2번 점으로 향하는 방향이 90도 방향을 향하게 하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에서 90도는 12시 방향을 기준으로 시계 방향으로의 각도입니다.

입력 후 확인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1번점과 2번점을 연결하는 선이 12시방향을 기준으로 90도에 해당하는 각도에 일치하도록 도형을 회전시킵니다. 만약, 0도를 입력하면, 12시 방향, 180도를 입력하면, 6시 방향을 향하도록 도형이 회전됩니다. 이 작업은 도형의 개체 영역은 변화시키지 않으며, 회전 속성만 바꾸게 됩니다.

 

 

<도형의 개체 영역 재설정하기>

 

도형에서 2개의 점을 선택한 후, 작업 선택 창에서 '아니오'를 클릭하게 되면, 2개의 점을 연결한 선을 개체 영역의 가로 방향으로 설정할지, 세로 방향으로 설정할지 물어봅니다.

여기에서는 '아니오'를 눌러 세로선으로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작업이 완료되면, 아래와 같이 1, 2번 점을 연결한 선이 개체 영역의 세로 방향과 나란해지도록 개체 영역이 바뀐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단, 개체 영역 방향은 바뀌었지만 도형의 실제 윤곽선은 원래 상태를 그대로 유지하게 됩니다. 만약, 개체 속성에서 도형의 회전 각도를 '0'으로 변경하게 되면, 위쪽을 향하는 화살표 모양이 됩니다.

MiniTool을 이용하여 도형을 변환하는 과정에서 원치않게 개체 영역이 변경된 경우이거나, 도형 내 특정 모서리를 개체 영역의 가로/세로 방향에 일치시키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 되겠습니다.

2026년 3월 22일

PowerPoint 도형 변환 : 혼합형 도형으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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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Tool의 곡선형 도형 변환에서 일부 꼭지점을 부드러운 점 대신 꺾인 점으로 지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직선형 또는 곡선형 도형 변환은 모든 꼭지점에 대해 일괄적으로 직선형 또는 곡선형으로 변환하는 기능입니다.

'혼합형' 변환은 도형을 구성하는 모서리의 일부는 직선형으로 지정하고, 일부는 곡선형으로 변환하는 기능입니다. 실행 방법은 MiniTool의 리본 메뉴나 도구창에서 '혼합형' 변환을 실행하면 됩니다.

 

이 변환은 3점 이상의 점이 일직선 상에 배치되어 있다면, 이 구간을 직선 구간으로 간주하고, 직선 구간에서 곡선 구간으로 연결되는 점의 C.P는 직선 구간에 나란한 방향으로 지정하는 기능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보다는 아래의 그림을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래 M자 모양의 도형이 있고, 3점 이상이 직선으로 배열되어 있는 구간이 있습니다. 혼합형으로 변환하게 되면, 3점이 연속으로 직선상에 배열된 세 구간(대각선과 세로선)은 직선 구간으로 취급하고, 나머지 구간은 곡선으로 처리해서 연결하게 됩니다. 중간의 그림은 '곡선형' 도형으로 변환한 경우이고, 맨 아래 그림은 '혼합형'으로 변환된 그림이 됩니다.

그림의 오른쪽에 나타낸 사각형에서도 가로 선은 3개의 점이 직선상에 배열되어 있고, 세로 선은 2개 점만 배열되어 있기 때문에, '혼합형'으로 변환하게 되면 가로선은 직선 구간으로, 세로선은 곡선 구간으로 변환하게 됩니다. 반면, 일반적인 '곡선형' 변환을 하게 되면, 가로선의 중간점 때문에 땅콩 모양으로 변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생성된 도형을 직선형으로 변환한 후, 직선으로 유지하고 싶은 모서리에 대해서는 미리 점을 추가해두어 직선 구간을 지정해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Powerpoint에서 도형의 모양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점을 추가하는 일이 매우 어려운 일임을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따라서, 도형의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도형의 원하는 모서리에 점을 찍는 기능을 MiniTool에 포함시켜두었으며, '점 추가' 기능을 설명할 때 조금더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PowerPoint 도형 변환 : 곡선형 도형으로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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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꼭지점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연결 경로가 직선 밖에 없기 때문에 별다른 옵션이 필요없습니다만, 꼭지점 사이를 곡선으로 연결하는 경우에는 곡선 경로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곡선형 도형 변환은 꼭지점의 위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앞/뒤 꼭지점의 위치에 따라 Bezier 곡선의 Control point를 적절하게 조절하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실행 방법은 임의의 도형을 선택한 후, 리본메뉴 또는 도구창에서 '곡선형' 변환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곡선형' 변환을 실행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C.P. (Control Point) 방향/길이, Meander 감소 여부, C.P. 길이 조정, 꼭지점 처리를 선택하도록 합니다.

 

 <C.P. 방향/길이 설정>

C.P이 방향은 해당 꼭지점의 앞, 뒤 점의 위치로부터 결정하게 됩니다. 물론 도형의 '점 편집' 메뉴에서 사용자가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만, 매끄러운 곡선을 생성하려면 많은 수작업이 필요하며, 정교하게 작업이 잘 되지 않습니다.

MiniTool에서는 C.P를 결정하는 방법을 5가지로 제공합니다.

-1. 앞, 뒷점 연결선과 평행/일반 : C.P의 방향이 꼭지점의 앞과 뒤의 점 위치를 연결하는 선과 평행한 방향이며, C.P의 길이는 연결선 길이의 1/6에 해당합니다. Powerpoint에서 손그림으로 그림을 생성할 때 기본값으로 적용됩니다.

-2. 앞, 뒷점 연결선과 평행/원형 : C.P 방향은 1번과 동일하지만, C.P길이가 약간 더 길어집니다. 대략 앞,뒤점 연결선의 1/4 정도 길이를 가집니다. '원형'이라고 표현한 이유는 아래 4각형을 곡선형으로 변형했을 때 1번과 달리 타원형에 근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정다각형을 곡선형으로 변환하게 되면, 완전한 원이 형성됩니다.

-3. 앞, 뒷점 연결선의 반사면/일반 / 4. 앞, 뒷점 연결선의 반사면/원형 : 1, 2번과 유사하지만, C.P 방향이 앞, 뒤 연결선과 평행하지 않고, 앞, 뒷점을 연결한 선이 C.P 선에 반사된 형태가 되도록 C.P 방향을 결정하게 됩니다. C.P의 길이는 1,2와 유사하게 계산됩니다.

-5. 외접원 : 앞, 뒷점과 해당 꼭지점이 이루는 삼각형의 외접원을 형성할 수 있도록 C.P.를 계산합니다. 만약, 3각형 또는 직사각형, 정다각형 등에 대해서 이 C.P를 선택하게 되면, 외접원 모양으로 변환합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곡선에 적용하게 되면 곡률이 매우 큰 형태의 곡선으로 바뀝니다.

아래, 일반적인 곡선일 때와 직사각형일 때, 곡선형 도형으로 변환시킬 때 생성되는 도형의 모양을 비교하시면 어느 정도 이해되실 것 같습니다. 

 

 

<C.P. 길이 추가 조절 (0~2)>

기본적으로 C.P 길이는 일반 또는 원형으로 결정합니다. 기본값으로 설정된 C.P 길이를 임의로 조절하고 싶다면, 이 옵션에 값을 입력해주면 됩니다. 기본값으로 계산된 길이에 대한 배율이며, 1보다 크다면, C.P 길이가 길어지게 되어 둥글둥글한 모양이 되나, 너무 크게 설정하게 되면 서로 꼬인 형태의 곡선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이 값이 1보다 작으면, 곡선형보다는 직선형에 가까운 모양이 됩니다.


<Meander 감소>

Meander란 구불거리는 물길 또는 뱀이 구불구불거리며 움직이는 모양을 의미합니다.

아래와 같이 직선 구간에 꼭지점이 추가로 포함된 도형의 경우, 곡선형으로 변환하게 되면, 직선 구간이 구불거리는 모양으로 변환됩니다. 이는 C.P를 계산할 때 앞, 뒤 꼭지점만으로 계산하다보니, 직선 구간에 추가 점이 있는 경우 C.P 방향이 서로 교차하기 때문에 구불거림이 발생합니다.

꼭지점 배열로 인해 곡선형 변환시 원치않게 구불거림이 발생하는 경우, 'Meander 감소'를 적용하게 되면, 아래 파란색 선처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곡선형태로 변환됩니다.

 

 

<꼭지점 처리>

곡선형 변환은 꼭지점 위치 정보를 사용하여, 모든 점을 매끄러운 곡선이 되도록 변환하는 기능입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일부 꼭지점을 부드러운 점 대신 날카로운 꼭지점으로 유지해야할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꼭지점 처리' 옵션에서 '꼭지점 유지'를 선택합니다.

 

꼭지점을 유지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선택된 도형에서 현재 꼭지점으로 설정된 점들은 파란색 마름모, 직선이나 부드러운 점의 경우 빨간색 마름모로 점의 위치를 표시해줍니다. 이 점들 중에서 꼭지점을 유지하려는 점을 선택한 후, '선택 완료'를 클릭합니다.

 

위의 예시와 같이 1번째 파란색점만 선택하면, 해당 위치의 점은 꼭지점으로 처리하고, 나머지 모든 점은 부드러운 점으로 처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