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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의 리본 메뉴 중 '보기' → '표시' 메뉴에서 오른쪽 하단 모서리를 눌러보면, 아래와 같이 '눈금 및 안내선' 옵션창이 활성화됩니다.
맨 아래의 '도형 맞춤시 스마트 가이드 표시'를 체크하게 되면(별도로 작업하지 않았다면, 기본값이 켜져있습니다.) 도형을 이동할 때 아래와 같이 빨간색 점선으로 인접한 도형과 높이나 폭, 길이, 간격 등의 가이드 선을 보여줍니다.
도형이나 그림 작업을 많이 하다보면, 스마트 가이드가 도형을 배열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만, 슬라이드 내에 도형 갯수가 수십개 이상 되면 스마트 가이드 때문에 마우스로 드래그하는 동안 버벅거린다거나, 셀 수가 많은 표 작업을 할 때 작업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느려집니다. 스마트 가이드를 표시한다고 해서 도형 맞춤이 쉽거나 완벽한 것도 아니라서, 저는 이 기능을 끄고 사용합니다. 오히려 개체 수가 늘어나더라도 버벅거리는 현상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에 작업 환경이 더 쾌적해집니다.
<인접 배열 기본 사용법>
여러 그림이나 도형을 슬라이드에 삽입한 후, 각 도형을 서로 인접하게 붙이거나 모서리를 맞추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작업을 위해 아래 MiniTool 리본 메뉴에서 '인접 배열'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림/도형 도구'창이 뜨고, '인접 배열' 탭이 활성화됩니다.
상단에서 '인접 배열' 프레임 안에 진한 회색 사각형이 있고, 여러 개의 옵션 버튼이 배열되어 있습니다.
회색 사각형은 '기준 도형'의 위치를 기준으로 배열하려는 도형을 어디에 배열할 것인지를 옵션 버튼으로 표시해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빨간색 도형을 1번으로 선택하고, 파란색을 2번으로 선택했다고 하면, 1번 도형을 기준 도형으로 취급하고, 2번 도형을 배열할 대상 도형으로 취급합니다.
작업 창의 초록색 화살표로 표기한 옵션 버튼(회색도형의 바깥쪽 오른쪽 위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기준도형의 오른쪽 위 꼭지점에 대상 도형을 배열합니다.
회색 사각형의 바깥의 옵션버튼은 도형이 외접하는 것을 의미하고, 사각형 내부에 있는 옵션 버튼은 내접하는 것을 의미하며, 가운데 점은 각 도형의 중심점을 맞추는 것을 의미합니다.
<Offset 설정>
인접 배열은 도형의 모서리 또는 꼭지점과 붙여서 배열하는 방식입니다. 만약, 도형끼리 완전히 붙이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간격만큼 떨어뜨려서 붙이고 싶다면, Offset에 값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Offset을 x: 1cm로 설정한 후 위 그림과 동일하게 배열하게 되면, 아래 그림처럼 꼭지점을 맞춘 후 가로 방향으로 1cm 떨어진 위치에 배열하게 됩니다.
임의의 거리만큼 떨어진 두 도형에 대한 Offset값을 읽어들이기 위해서는 2개의 도형을 선택한 후 1번째 도형을 기준으로 2번째 도형이 떨어진 거리를 Offset 값으로 읽어옵니다. 이때 Offset은 '인접 배열' 프레임에 배열할 위치에 대한 옵션을 참조하여, Offset이 없을 때 2번째 도형이 배치될 위치와 비교하여 현재 떨어져있는 거리를 계산하여 Offset 값으로 읽어옵니다.
<배열 순서>
도형을 배열하기 위해서는 기준 도형과 배열할 대상 도형으로 구분해야합니다. 기본값은 1번째 선택된 도형이 기준 도형이고, 2번째 이후에 선택된 도형이 대상 도형이 됩니다.
만약 3개 이상의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배열하게 되면, 2번째 도형의 기준 도형은 1번째 도형이 되고, 3번째 도형의 기준 도형은 2번째 도형이 됩니다. 아래와 같이 3개의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오른쪽 가운데 맞춤을 하게 되면, 기준 도형(1번)은 위치가 그대로 유지되고, 2번째 도형(대상 도형 1)은 기준 도형의 오른쪽 가운데에 배열되고, 3번째 도형(대상 도형 2)은 새로 배열된 2번째 도형의 오른쪽 가운데에 맞춰지게 됩니다.
Offset을 지정하게 되면, 입력된 값만큼 떨어뜨린 위치에 배열됩니다.
배열 순서에서, '위치별'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그림 선택 순서와 상관없이 현재 배열된 위치를 기준으로 기준 도형을 설정합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으로 붙이는 옵션을 선택하게 되면, 맨 왼쪽에 있는 도형이 기준 도형이 되고, 왼쪽에서 2번째 도형이 대상 도형 1, 왼쪽에서 3번째에 위치한 도형이 대상 도형 2가 됩니다. 선택순서와 상관없이 현재 배열된 상태에서 여러 도형을 배열할 때, 일일이 선택 순서를 지정하지 않아도 되므로 편리하지만, 반대로 사용자가 배열 순서를 지정하지 못하므로 원하지 않는 배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기준도형 고정'을 체크하게 되면, 1번, 2번, 3번... 도형으로 기준 도형이 순차적으로 바뀌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도형의 기준 도형이 1번 도형을 고정됩니다.
<단순 붙임>

인접 배열은 기본적으로 모서리 또는 꼭지점에 붙여서 배열됩니다. 즉, 가로, 세로 방향이 모두 결정된 위치에만 배열됩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가로 방향으로만 붙이거나, 세로 방향으로만 붙여서 배열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인접 배열' 프레임에서 '단순 붙임'을 체크합니다.
2개의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인접 배열 상태와 단순 붙임을 실행한 상태를 비교하시기 바랍니다.
<꼭지점 맞춤>
Powerpoint에서 위치 맞춤은 기본적으로 도형의 실제 선이나 꼭지점 정보로 배열하는 것이 아니라, 직사각형의 개체 영역 정보만으로 배열됩니다. 사진의 경우에는 직사각형으로 표현되므로 개체 영역과 사진 영역이 동일하지만, 도형의 경우, 개체 영역은 직사각형이지만, 도형은 개체 영역 내부에 실제 외각선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진과 달리, Powerpoint에서 생성한 도형이 배열된 상태에서 각 도형의 꼭지점을 서로 맞추고 싶을 때에는 아래와 같이 여러 개의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꼭지점' 맞춤을 선택합니다. 선택된 도형에 포함된 모든 꼭지점 정보를 이용하여 가장 가까운 꼭지점이 겹쳐지도록 위치를 이동시킵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생성된 도형을 대략 인접한 위치로 이동시킨 후 가장 가까운 위치의 꼭지점에 정확하게 맞추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5개의 동일한 선을 그려 놓은 후, 꼭지점 맞춤을 하게 되면 꼭지점이 서로 겹쳐진 모양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인접 배열 창의 하단 부분은 다음 글에 계속해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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