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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까지는 MiniTool을 이용한 도형 변환 기능 중 '곡선 형태 변환'과 관련하여 설명드렸습니다.
마지막에 설명드렸던 '꼭지점 둥글게' 잘라내는 기능을 제외하면, '곡선 형태 변환'은 기본적으로 꼭지점의 정보는 그대로 유지하고, Bezier 곡선을 생성하기 위한 Control point만 변경함으로써 직선형이나 곡선형, 혼합형으로 변환하거나, 도형의 형태를 AutoShape/자유형 도형, 직선/연결선 등의 형태를 변경합니다.
꼭지점은 손그림으로 도형을 생성할 때, 마우스로 클릭하여 찍는 점의 위치이며, Control point는 생성된 도형에서 '점 편집' 상태에서 곡선의 모양을 바꾸기 위해 조절하는 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꼭지점은 사용자가 반드시 도형의 곡선 경로가 지나가기를 희망하는 위치를 지정해 준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도형의 기본 모양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꼭지점 위치 정보는 최대한 유지하면서 도형을 변환하는 기능이 '곡선 형태 변환'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Powerpoint는 기본 템플릿을 제외하면, 손그림으로 도형을 생성하는 작업이 매우 불편합니다. 즉 새로운 도형을 생성하는 작업, 도형을 생성하기 위해 '꼭지점을 찍는' 작업 자체가 불편한 문제가 있어서 새로운 도형을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비록 MiniTool에 '추가 도형' 기능으로 몇가지 모양을 제공하고, 좌표를 직접 입력하거나 함수를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기능까지는 제공했지만, 이러한 기능마저도 원하는 그림을 그리는데에는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Powerpoint drawing 기능으로 복잡한 삽화를 그리거나 캐드 작업을 할 일은 많지 않겠지만, 비교적 개념도나 대칭적인 그림, 간단한 도형이 무작위로 분산된 형태같이 벡터 방식 도형으로도 구현이 가능할만한 그림을 만드는 일은 종종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림을 그리는 건 Visio나 외부 소프트웨어에서 만들고, Powerpoint는 이미 편집된 개체들을 삽입하고 배열된 슬라이드를 만들고 발표용 자료로만 사용하기를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MiniTool 내 Node 작업은 선이나 간단한 도형들을 결합하거나 분리하거나, 도형 내 점을 추가하거나 삭제하는 방식으로 새로운 도형을 생성하는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만들려고 하는 도형의 일부분을 만들고, 인접 배열이나 개체 조작에 포함된 도형 복제, 이동, 회전 등의 작업으로 전체 윤곽을 만든 후, 다시 선들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1붓 그리기로는 생성할 수 없는 복잡한 도형이나 대칭적인 도형을 만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선 각각의 기능에 대해서만 설명드리고, 향후 이들을 조합하여 복잡한 형상의 도형을 생성하는 예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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