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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rder란 그림이나 글상자 같은 개체가 서로 겹쳐져 있을 때, 어느 개체가 위에 배치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순서입니다. 이미 다른 개체가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개체를 생성하게 되면, 새로운 개체를 위에 보이게 하고, 먼저 있던 개체가 아래에 있도록 배치하는게 상식적을 것입니다. 따라서, Powerpoint에서도 먼저 생성하거나 삽입된 개체를 아래에, 나중에 추가된 개체를 위에 배치하게 됩니다.
따라서, Z-Order를 개체 생성 순서에 따라 자동으로 지정되는 값이 되며, Ctrl+A나 마우스로 드래그 해서 영역선택으로 개체를 선택하는 경우와 같이 선택순서를 지정하기 곤란한 경우에는 Z-Order 순서대로 선택 순서를 지정하게 됩니다. 단, Ctrl+마우스 클릭으로 여러개체를 선택한 경우에는 사용자가 선택한 순서를 지정했기 때문에 Z-Order와 개체 선택 순서는 무관합니다.
일반적인 작업자들은 Z-Order 순서를 감안해서 그림이나 글상자 같은 개체를 생성하지는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나중에 삽입한 개체가 아래에 있고, 먼저 생성한 개체를 위에 겹치도록 순서를 바꿔주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Powerpoint에서 원하는 개체를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맨 앞으로 가져오기' 또는 '맨 뒤로 보내기' 메뉴를 통해 순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가져오기'는 그림이 겹쳤을 때, 위에 보이도록 한다는 것이고, '뒤로 보내기'는 다른 그림보다 아래에 겹치는 작업입니다. 또는 그림을 Ctrl+X로 잘라낸 후, Ctrl+V로 붙여넣으면 맨 마지막에 삽입된 개체가 되기 때문에 '맨 앞으로 가져오기'와 같은 효과가 됩니다.
서로 겹쳐져 있는 개체나 그림이 없다면, Z-Order 변경은 필요없겠지만, 개체가 여러 개 배열되어있을 때에는 이러한 작업이 매우 번거로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림의 순서를 지정해주고, 이 순서대로 자동으로 겹침 순서를 부여하는 기능을 MiniTool에 만들어두었고, 아래와 같이 리본 메뉴나 '그림/도형 도구' 창에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Z-Order 변경 기능은 여러 개의 그림을 선택한 상태에서, 각 도형의 순서를 지정하고 지정된 순서대로 겹침 순서(Z-Order)를 배열하는 기능입니다. 앞에서 설명드린 그림 배열 기능이 (X, Y) 평면상의 위치를 지정해주는 기능이라고 한다면, Z-Order는 Z 방향의 순서를 지정해주는 것이지요. (겹침 순서를 Z-Order라고 이름이 붙여진 이유입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작은 사각형(빨간색)이 아래에 있고, 큰 사각형(파란색)이 위에 배치된 상태가 있습니다. Ctrl+A나 마우스 드래그로 영역 선택하게 되면, 빨간색 사각형이 먼저 선택되고 파란색 사각형이 나중에 선택된 것으로 선택 순서가 자동으로 지정됩니다.
그림을 선택한 상태에서 'ZOder 변경'을 클릭하게 되면, 아래와 같이 개체의 순서를 어떻게 부여할 것인지 확인창이 뜨게 됩니다. 우선 '선택 순서'를 선택하겠습니다.
확인 버튼을 누르면, '선택 순서'를 그대로 둘 것인지, 아니면 선택순서를 역순으로 바꿀 것인지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Ctrl+A나 영역선택으로 개체를 선택했다면, '선택순'으로 그대로 둔다는 것은 아무것도 변경되지 않기 때문에 '선택 역순'을 선택하고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먼저 선택된 것(맨 아래 있던 것, 빨간색)이 맨 위로 올라가고, 나중에 선택된 것(맨 위에 있던 것, 파란색)이 맨 아래로 내려값니다.
앞서 '개체 순서 기준' 선택창의 콤보박스에서 선택순서 뿐만 아니라, 위치-바둑판식, 원형 배열 / 크기순 / 면적순 / 무작위순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과 같이 각 개체가 순차적으로 잘 겹쳐진 경우에는 선택순서 역순만으로도 쉽게 Z-Order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현재 배열된 상태에서 여러개의 개체를 마우스 드래그로 선택한 후,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Z-Order를 부여하고 싶을 때가 있고, 크기 순서대로 작은 도형을 위에, 큰 도형을 아래에 배열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또는, 원형으로 배열된 상태에서 시계 방향 또는 반시계 방향으로 겹침 순서를 수정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개수가 적은 경우, Ctrl+마우스 클릭으로 선택 순서를 지정해주는 것이 간단할 수 있습니다만, 개수가 많거나 이미 개체가 서로 겹쳐진 상태라면 Ctrl+마우스 클릭으로 선택 순서를 지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러한 옵션을 넣어 두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이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도형이 배열된 상태에서, 개체를 순차적으로 겹치고 싶다면, 개체들을 선택한 상태에서 ZOrder 변경을 클릭합니다.
위의 개체들은 바둑판식으로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배열된 개체들이므로, 개체 순서 기준에서 두 번째, '위치-바둑판식 배열 순서'를 선택합니다.
개체 순서를 '(좌→우)/(상→하) 순서'로 선택하면, 바둑판식으로 배열된 개체들에서 1번째 행의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으로 순서를 지정하고, 다시 2번째 행의 왼쪽에서 오른쪽 방향 순서로 개체 순서를 지정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지금은 1행으로 배열된 상태이므로 어느것을 선택해도 무방합니다.
배열 방향 지정은 대각선 방향과 같이 임의의 방향으로 순서를 지정할 때 사용됩니다.
이렇게 개체 순서를 지정하면, 왼쪽에 있는 개체(빨간색)부터, 1, 2, 3... 번 순서를 지정하게 되고, 1번 개체를 맨아래, 2번 개체(주황색)를 2번째로 겹치고, 맨 오른쪽에 있는 파란색 개체를 맨 위에 올려두게 됩니다.
위와 같이 개체 크기가 순차적인 경우에는 크기 혹은 면적을 기준으로도 순서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크기 순서'는 개체 영역의 가로x세로로 크기를 비교하는 것이고, '면적 순서'는 직사각형이 아닌 도형이 있다면, 도형의 '내부 면적'을 적분해서 크기 순으로 개체 순서를 지정하는 것입니다. 즉, 직사각형 개체는 어느 것을 사용해도 무방하지만, 직사각형이 아닌 도형에서는 순서가 다르게 지정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개체 순서 기준은 나중에 설명드릴 '연속 색상 채우기'에서도 동일하게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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