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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Tool에서 '점 삽입'을 하게 되면, 1개의 Bezier 곡선으로 표현될 수 있는 선을 강제로 2개 이상의 구간으로 나누게 됩니다.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점을 추가해야하는 목적은 다른 도형과 인접 배열하거나, 도형의 일부 구간을 잘라내거나, 연결선을 연결하거나 모양을 변형하는 등 구간에 점을 추가함으로써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사실 불필요하게 점이 많이 포함된다고 해도 Powerpoint에 삽입되는 도형은 벡터 방식으로 저장되기 때문에 ppt 파일의 용량이 크게 증가하거나, 다른 문제를 크게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개체의 크기를 변경하거나 이동하다보면 다른 도형이나 개체와 맞춰주기 위해 점선으로 스마트 가이드 표시가 나타나게 되는데, 모든 개체에 포함된 점들과의 거리를 다 계산해서 표시해주다보니 슬라이드 내에 도형이 많이 포함된 상태에서 스마트 가이드 옵션이 켜져 있으면 버벅거림이 발생하고 작업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마트 가이드를 해제하고 사용하지만, 이 기능을 일부러 해제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켜져있기 때문에 가급적 도형 내에 불필요한 점들을 삭제하는 것이 작업 속도 측면에서는 유리합니다.
아래의 도형은 원과 사각형의 한 쪽 꼭지점을 둥글게 생성하기 위해 모서리에 점을 추가한 도형입니다. 원을 생성할 때에는 기본적으로 4개의 점만 있으면 되고, 사각형의 지선 구간에서도 불필요하게 많은 점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MiniTool에서 강제로 삽입한 점들이며, 다시 말해 중간에 삽입된 점들은 2개의 Bezier 함수지만, 1개의 Bezier 함수로 변환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불필요하게 삽입된 점들은 현재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점 삭제가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점을 제거하기 위해 도형을 선택한 상태에서 MiniTool의 '점 정리'를 실행합니다.
MiniTool에서 강제로 삽입한 점의 경우 이외에도 사용자가 임의로 삽입한 점도 있기 때문에, 도형의 모양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정리할 수 있는 점들이 있는지 검토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작업 조건을 입력합니다.
첫번째 옵션에는 직선 구간의 경우, 미세하게 꺾인 점을 제거하고 앞/뒤 점을 직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직선으로 판단할 꺾임 각도 범위를 입력합니다.
두번째 옵션은 해당 점을 제거하고 앞/뒤 점의 Control point를 재조정했을 때, 원래 모양에서 얼마나 벗어나는지를 판단하여 해당 점을 삭제할지 말지 결정하는 옵션이 되겠습니다.
두 옵션의 값을 크게 할수록 원래 모양과 다른 모양의 도형이 될 수 있고, 값을 작게 할수록 정리되는 점의 개수가 줄어듭니다. 만약, MiniTool에서 강제로 삽입한 점이라면 기본 옵션값을 입력했을 때 대부분 제거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적용하여 점을 정리한 후의 도형은 아래와 같습니다.
원래 도형과 겹쳐보면 직선 구간의 점을 정리하면 거의 모양 변화가 없지만, 원과 같이 곡선 구간의 점을 정리하면 약간의 모양 변화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원이 아닌 대부분의 곡선에서는 그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이며, MiniTool로 삽입한 점 외에 사용자가 임의로 삽입한 점의 경우에는 거의 대부분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